[퍼옴] 이치로

 | Misc.
2008/03/2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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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프로야구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일류 프로야구선수가 되기 위해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365일 가운데 360일은 혹독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연습한다면 언젠가는 프로야구선수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제가 일류선수가 되면 제가 신세진 많은분들에게 경기장 출입권을 나누어 주는것도 저의 꿈입니다.저는 17세에 3할을 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의 백넘버는 51번이었음 좋겠습니다.

일본에서 최고가 된후에는 메이저리그로 가서 MVP를 타는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이치로의 14세시절, 학교문집에서 발췌.-


그는 17세에 7할을 치고...
메이저 MVP 와 신인왕을 동시에 거머쥔 역사상 두번째 선수가 되었다. 시애틀에서는 그를 위해 51번을 준비해 두었다고 한다.

노력은 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보증수표이다.

Posted by nucl23

자조론

 | Misc.
2008/03/06 14:03
요즘에는 책 읽는건 잠시 보류하고, 새벽 4시쯤까지 논문을 읽다가

자기 전에는 새뮤얼 스마일즈의 "자조론" 이라는 책을 조금씩 읽는다.

분량이 많지는 않지만 한번에 많이는 못 읽고 있다.

"자조"라는 의미는 스스로 돕는다는 의미를 갖는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했던가... 모든 일은 자신의 노력에서 비롯된다. "천재성은 끈기와 노력의 산물이다".

모 인터넷 서점에 있는 책 소개를 인용한다.

스마일즈는 역사, 정치, 예술, 과학, 문화 등 인류 활동 전반에 걸친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동원하여 개인의 행복과 안위는 국가나 제도, 또는 출신 배경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스스로 도우려는 정신, 즉 자조(自助) 정신에 달려 있다는 것을 역설한다.
비록, 이 책이 여러 장에 걸쳐 다양한 성공한 선인들의 사례를 들고 있어서 좀 난잡하다는 느낌이 들수도 있지만, 책에 나와있는 대부분의 문구가 참 와닿는다.

내가 항상 가슴속에 새겨두고 있는, 노력, 정열, 끈기, 의지, 인내에 대해서 고루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나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머리가 좋지도 않다고 생각하고 따라서 천재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후천적으로 "노력의 천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고 있던 이러한 근본적인 마인드의 실례를 들어서 설명해주고 있다. 너무 반가운 책이다.

책에서 또 한가지 설명하고 있는 좋은 내용은, 스스로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의 도움도 중요하다고 언급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인맥이나 흔히 말하는 "빽"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에서의 role model 등을 의미하는 것 같다.

직접적인 도움이 없이도, 남이 하는 것을 보고 배움으로 인해서도 상당히 도움이 되니까 말이다.

나한테 있어서는 우리 지도교수님이나 관우선배, 재준선배 정도가 될 수 있을까?

또 한가지 중요한 점은, 어떤 길을 택하는 데 있어서 주변 환경이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 설명한 사례로, 모 유명한 수학자가 자신의 아버지가 목수가 아니었다면 수학을 택하지 않았을 거라고 했다고 한다.

나는 그 내용을 읽으면서 생각했다. 내가 과연 돈이 있었거나 집안이 부유했다면, 과연 이렇게 노력하고 열심히 하려고 했을까? 돈쓰러 놀러다녔거나 그로인해 다른 길을 택하진 않았을까?

많은 일들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으니까, 나도 다른 환경이었다면 다른 사고를 갖게 되었는지도 모르는 일이다.

이는 어떻게 보면 우리 교수님께서 매번 강조하는 점과도 어느정도 통하는 것 같다.

회사를 갖다온 많은 학생들이 소위 "돈맛" 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공부를 안한다는 내용인데, 나는 절대 공감한다.

나였다 할지라도 돈이 좀 있거나 차를 갖고 있다면 아마 놀러다녔거나 돈쓰러 다녔을 것이다.

반대로 패리스 힐튼이 다른 환경에서 자랐다면 어땠을까?

아무튼, 더 읽어봐야 하겠지만, 이 책은 모두에게 권하고 싶다.

스스로를 돕는 사람이 꿈을 이룰 것이다. 발전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될 것이다.


Posted by nucl23
Eclipse로 뭔가 작은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고 있는데, 반복작업이 꽤 많은 듯 싶었다.

뭔가 괜찮은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editor를 다른 것으로 쓸 수 없을까 했다.

Eclipse가 plugin architecture를 채택해서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확장성이 아주 좋다.

그래서 찾아본 것이 eclipse용 vi plugin이다.

예전에는 vi plugin이 제대로 동작 안한다는 분이 많았는데, 오늘 보니 버젼이 많이 올라가 있더라.

Eclipse 3.x 버젼대에 다 지원되는 플러그인이 있고,

Eclipse 2.1 버젼에 적용되는 플러그인이 따로 있더라.

나는 현재 Eclipse 3.3 Europa 버젼을 사용해서 개발하는데, 지금보니 잘 동작한다.

다운로드는 free지만, 사용해 보면 license가 없다는 팝업이 계속 뜨며 vi emulate가 되지 않는다.

최신버젼이 1.15버젼이더라. 정식으로 사려면 가격은 20.33 USD 라고 한다.

하지만 PLUS 보안활동 할 때 자주 들락거리던 사이트에 보니 1.13 버젼 크랙이 있더라.

단지 라이센스파일 안에 key string이 들어있던데, 걍 끄적대다보면 만들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여튼 1.15버젼 플러그인을 사용하고 1.13라이센스를 받았는데 동작이 잘 된다.

viplugin.license 파일을 eclipse디렉토리 안에 같이 넣어주면 된다. 크랙은 불법이니 따로 올리지 않는다.

위에 vi를 활성화 시키는 버튼이 있고, 아래에는 command line을 입력할 때 (:, / 등)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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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ucl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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